Category: 책,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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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Logan , 2017) – 휴머니즘으로 탈바꿈한 울버린, 안식을 찾다.

2013년 일본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 더 울버린은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관객들의 관람평이나 평론가들의 평, 트레일러 조차도 보지 않은 완전한 백지상태로 영화를 보러 갔다가 대박을 건진 기분이었다. 청소년관람불가 딱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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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The Great Wall , 2016) – 중국은 이제 무협영화나 만드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은 이제 무협영화나 만드는 나라가 아니다. 2000년대 중국의 급격한 발전은 일본이 지난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서구의 문화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홍콩은 7-80년대부터 영화가 발전해서 지금에 이르렀지만 중국 본토의 영화는 사회, 문화의 영향상 1990년대 이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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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2016 ) – 외전이면서도 가장 막강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왔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 동물들을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영국 호그와트 출신의 뉴트 스캐맨더로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해리포터에서는 해리가 소유하고 보던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바실리스크나 켄타우로스 등이 나오기도 했다. 영화에서는 뉴트 스캐맨더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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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팀버튼의 화려한 귀환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 2016)

팀 버튼 감독의 판타지적인 연출력이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하고, 대한민국에서 팀 버튼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영화는 1990년작 가위손임을 부정할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배트맨 같은 액션물에서도 고담시의 분위기를 적절히 살려내거나 1996년작 화성침공때는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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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 2016) – 전편보다 강력해진 스페이스 활극 !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년)과 다크니스(2013년)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스타트렉 비욘드는 전편들보다 더 강력해진 액션과 화면, 방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왔다. 원래는 1966년 TV 시리즈물이다보니 기억 한편에서는 조금은 유치했던 기억이 있었음에도 마치 원래 영화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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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서막 (Warcraft: The Beginning , 2016) –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이 세계적인 성공과 컴퓨터 그래픽의 비약적 발전 이후 많은 영화들이 이 두 영화를 모델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끌어오는데 더욱 적극적인 행보들을 보여주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도 그렇고 장르는 조금 다르지만 마블의 히어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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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Captain America: Civil War – 마블의 디즈니화

이곳에 사용된 이미지는 마블에 모든권리가 있습니다. 영화의 설명을 위해 차용, 인용합니다. 시빌워에 대한 미국 영화평론가들의 평이 워낙 좋아서 개봉 전부터 기다리다가 개봉 둘째날에 메가박스에서 줄리와 함께 영화관람을 마쳤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니면 내가 놓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