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책,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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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디즈니가 만나서 대박 터트린 빅 히어로(Big Hero 6, 2014)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들 혹은 자체 제작된 캐릭터들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작업해오던 디즈니가 마블과 함께 만나니 액션과 감동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좋은 작품이 되었다.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이 음악과 어우러지는 장면들을 잘 내보내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과 빅 히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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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아가는 여행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홍부용씨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이런류의 가족 코메디 영화는 차태현이나 임창정의 출연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영화였다. 크게 히트치긴 어렵지만 잔잔하면서 평작은 쳐주는 그런 영화라고 해야하나 ! 이런 영화에서 김상경을 만난다는 것은 좀 의외인듯 하다.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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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 동화를 더욱 동화답게 만든 영화

안젤리나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 상영시기를 놓쳐버린 탓에 이제서야 보게 됐다. 화려한 의상과 색감이 인상적이라 이었다. 이렇게 놓고보니 제임스 카메론, 팀 버튼 등 각자 개성있고 독특한 화면을 구성하는 감독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색채와 의상감각을 보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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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SF에 액션이 없어도 우주는 아름답다.

인터스텔라가 개봉 몇일만에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이곳저곳에서 회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서 더 주목을 받았던 탓일까 ? 2010년 인셉션(Inception)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초현실의 세계에서 현실을 찾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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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와 올랜도 블룸을 연상시키는 루크 에반스의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드라큘라 영화는 뱀파이어 문학의 고전이자 정통이며 공포영화의 상징이었다. 그런 공포영화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드라큘라가 액션 판타지라는 요상한 타이틀로 2014년 가을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 영화 그냥 넘어가주시면 당연히 안될듯 하여 심야에 메가박스로 돌진하여 보고 왔다. 총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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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상념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좋은 영화는 관객들이 알아본다.

비긴 어게인은 명량, 해적 같은 대작들 틈에서 살아남은 외화이다. 가끔 한국대작들이 터질때 함께 개봉했던 외국 영화들은 일이주 정도 개봉관을 유지하다가 관객유치가 되지 않아서 빠르게 사라지곤 했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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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코메디 액션 활극 –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

“명량”은 홍보영상을 볼때부터 상영관 관람영화로 찜 해뒀는데,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찬가지로 때를 놓치면 보기가 싫어지더니 명량에 대한 관람욕 역시 시들해졌다. 그때 나름 깔끔하고 깨끗한 포스터로 게다가 손예진이 액션 연기를 한다는 해적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