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책,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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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아가는 여행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홍부용씨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이런류의 가족 코메디 영화는 차태현이나 임창정의 출연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영화였다. 크게 히트치긴 어렵지만 잔잔하면서 평작은 쳐주는 그런 영화라고 해야하나 ! 이런 영화에서 김상경을 만난다는 것은 좀 의외인듯 하다.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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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 동화를 더욱 동화답게 만든 영화

안젤리나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 상영시기를 놓쳐버린 탓에 이제서야 보게 됐다. 화려한 의상과 색감이 인상적이라 이었다. 이렇게 놓고보니 제임스 카메론, 팀 버튼 등 각자 개성있고 독특한 화면을 구성하는 감독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색채와 의상감각을 보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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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SF에 액션이 없어도 우주는 아름답다.

인터스텔라가 개봉 몇일만에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이곳저곳에서 회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서 더 주목을 받았던 탓일까 ? 2010년 인셉션(Inception)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초현실의 세계에서 현실을 찾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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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와 올랜도 블룸을 연상시키는 루크 에반스의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드라큘라 영화는 뱀파이어 문학의 고전이자 정통이며 공포영화의 상징이었다. 그런 공포영화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드라큘라가 액션 판타지라는 요상한 타이틀로 2014년 가을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 영화 그냥 넘어가주시면 당연히 안될듯 하여 심야에 메가박스로 돌진하여 보고 왔다. 총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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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상념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좋은 영화는 관객들이 알아본다.

비긴 어게인은 명량, 해적 같은 대작들 틈에서 살아남은 외화이다. 가끔 한국대작들이 터질때 함께 개봉했던 외국 영화들은 일이주 정도 개봉관을 유지하다가 관객유치가 되지 않아서 빠르게 사라지곤 했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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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코메디 액션 활극 –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

“명량”은 홍보영상을 볼때부터 상영관 관람영화로 찜 해뒀는데,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찬가지로 때를 놓치면 보기가 싫어지더니 명량에 대한 관람욕 역시 시들해졌다. 그때 나름 깔끔하고 깨끗한 포스터로 게다가 손예진이 액션 연기를 한다는 해적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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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갔던 액션 배우들의 유쾌한 나들이 익스펜더블 3 (The Expendables 3)

유쾌하고 므흣한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그들이 돌아왔다. 한때는 헐리우드와 전세계를 주름잡았던 액션 스타들의 유쾌한 액션 나들이 익스펜더블 3. 1편부터 쭉 보아왔지만, 액션만 놓고 본다면 가장 만족감이 높은 3편이다. 이연걸의 활약이 좀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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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새로운 히어로 액션 !

마블의 또 다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금까지 내가 너무나 기다려온 영화였다. 물론 “명량” 이라는 성웅 이순신 영화에 엄청나게 밀려서 개봉관을 찾기도 힘든 상황이라 못보신 분들이 아직 많으실듯 하지만 대신 상영관 수가 절대적으로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