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의 NAS-II(NAS2) 발열을 막기위해 쿨러 장착 개조

아칼

리눅스처럼 자유로운 블로그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고 이미지를 마음대로 가져다 쓰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You may also like...

12 Responses

  1. 밥부 댓글:

    형님은 개조 하셨군요… 저는 이놈 사용하다가 얼마전 과열 때문인지 뻗어 버려서 더이상 못쓰게 됬습니다. ㅠㅠ smba 서버로는 가장 싼가격이었는데….ㅠㅠ 암턴 그위 4베이 nas 새로 들임 ㅋ

    • 아칼 댓글:

      헉~!! 그럴수가~! 근데 그전에 다른 모델 쓰시지 않았어용 ? 시놀로지가 답인거 같긴한데…시놀로지 써보니 시놀로지는 넘 느린게 흠이더라구요.

  2. 밥부 댓글:

    nas를 시놀로지 211J 와 IPTIME NAS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먼저사고 더 오래 사용한 211J는 멀쩡한데 NAS2가 사망했네요 ㅠㅠ 암턴 HDD 발열을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는 작은 케이스라서 24시간 켜놓기에는 부담스러운 모델이 NAS2 인것 같습니다. 제대로 OFF가 안되는 단점도 존재하고 ㅠㅠ; 암턴 사망한 NAS2 대신 아수스에서 만들었다는 ASUSTOR AS-214모델로 갈아 탔습니다. 4BAY에 좋은 HDD 쿨링 성능이 괜찮은 제품이네요 다만 제품 기능적으로 시놀로지가 좀더 좋은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톰CPU를 채용해서 성능은 쾌적합니다. 211J 수용인원이 2~3명 정도라면 새로장만한건 10명정도는 수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네트웍 성능만 따라준다면 ㅎㅎ 또다른 장점은 이놈은 WOL을 지원해서 항상 켜놓지 않아도 된다는 거네요… 필요할때 밖에서 켜고 끌 수 있어서 넘 좋아욤 ㅋ 암턴 사망한놈을 대신해서 하나더 장만하니 허리가 휠 정도 ㅠㅠ HDD 교체비용까지 하면 ㅠㅠ

    • 아칼 댓글:

      흐흐흐~
      전 대기전력 비용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사무실에 설치하는 거였음. (영업용전기 ㅋㅋ)
      사실 컴퓨터만 괜찮은거 있으면 SCSI 카드 꼽고 리눅스 서버에 FreeNas 설치해서 돌리고 싶은데…

      지금 사무실 서버는 “팩스서버” + “인트라넷서버” + “웹서버” + “프린터서버”로 활용중이라….딴짓을 하기도 겁남 ㅋㅋ T-T;

      일단 백업 시스템도 구축해야 하는데 요즘에 너무 바빠 죽겠네요 ㅠ.ㅠ;

  3. 밥부 댓글:

    참 시놀로지 핵펌으로 NAS를 만드는것도 많던데 이런놈 단점은 해킹이더군요.

  4. 쇼언 댓글:

    정말 멋진글 잘 봤습니다. 혹시 ,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팬을 나스본체에 직접 강력본드로 붙이지 마시고, 댐퍼(즉, 0.5T, 1T 두께를 의미하며, 0.5미리, 1미리 등의 제품 …. 보통 휴대폰을 분해하면 모터나 엘시디 많은 부품이 주위에 충격방지 및 진동음 예방을 위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 이를 부탁하시면, 플라스틱의 떨림소리 100프로 예방가능합니다.

  5. 에휴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얼마전 NAS-1 뚜껑 덮어서 쓰다가 하드 날려먹고…
    IPTIME 싼만큼 가격을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6. 크리스티아스 댓글:

    내부 쿨러를 바꾼게 아니라 쿨러를 추가 장착하셨군요.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

    • 아칼 댓글:

      넵. iptime NAS-II를 쓰고 계시면 아시다시피 내부가 협소해서 내부 쿨러를 교체하거나 추가 장착하는데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외부쪽에 쿨러를 달았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