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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이집트 (2016 Gods of Egypt ) – 시대극을 빙자한 판타지와 SF의 묘한 짬뽕 오락영화

갓 오브 이집트는 이집트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판타지 영화라 하겠다. 악한 역할(극중 세트)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 한명을 제외하곤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출중한 편은 아니었고, 제라드 버틀러 역시 극중 마지막 황당한 악인 캐릭터의 종말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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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 – 절반 이상의 실망 그리고 절반의 기대

오랫만에 돌아온 SF의 제왕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가 제작중 마찰로 디즈니에 완전히 넘겨버린 후 제작된 첫 스타워즈라서 어떨까하는 기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던 영화였다. 간단하고 짤막한 소감을 말하자면 절반 이상의 실망 그리고 절반의 기대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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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심으로의 여행 – 팬 (Pan 2015)

하마터면 2015년에 이영화를 못보고 지나칠뻔 했다. 지루하고 지친 일상에 개봉일을 잊어먹고 한참 후에야 봤던 영화 팬. 우리들이 흔하게 알고 있는 피터팬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피터팬의 기원을 찾아가는 프리퀄(prequel) 영화라고 해야할까 ?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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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아가는 여행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홍부용씨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이런류의 가족 코메디 영화는 차태현이나 임창정의 출연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영화였다. 크게 히트치긴 어렵지만 잔잔하면서 평작은 쳐주는 그런 영화라고 해야하나 ! 이런 영화에서 김상경을 만난다는 것은 좀 의외인듯 하다.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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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상념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좋은 영화는 관객들이 알아본다.

비긴 어게인은 명량, 해적 같은 대작들 틈에서 살아남은 외화이다. 가끔 한국대작들이 터질때 함께 개봉했던 외국 영화들은 일이주 정도 개봉관을 유지하다가 관객유치가 되지 않아서 빠르게 사라지곤 했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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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영화관에서 입장권을 받아들고 상영관 앞에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에 영화가 재미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일 것이다. 최근 취미생활의 부재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영화관에 갈때마다 음료와 캬라멜 팝콘을 시켜놓고 팝콘을 우걱우걱 씹으면서 대기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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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

최근 한국 영화들의 비약적 발전은 눈여겨 볼만한다. 액션, 스릴러 등 많은 분야에서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영화가 주는 재미 중에 시각적인 자극은 정말 매력적인 영화의 한 부분인데, 이 시각적인 부분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이...